僕と一緒に 나와 함께

ブログなるものを徒然なるままに…

파블로프의 고양이(다음 날)/パブロフの猫(翌日)

어제는 일어나서 바로, 에어컨의 예약 취소를 했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은 천천히 잘 수 있었어요.
그렇다기보다, 내가 부탁할 때까지, 침대로부터 내려오지 않는 효리.
고양이 말야 무엇 생각하고 있을 것인가, 모르기 때문에 귀엽지요… 아마 (w

昨日は起きてすぐに、エアコンの予約取消をしました。
なので、今朝はゆっくり眠れました。
っつーか、私がお願いするまで、ベッドから降りないヒョリ。
猫って何考えてるか、わからないから可愛いでしょうねぇ・・・きっと(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