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と一緒に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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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강아지 모네/モネのこと

実家にいる14年目のワンコの話です。
一時はこのまま死んでしまうのか?と思ったんですが、少しづつ回復中。それを韓国語の宿題日記に書いた内容をupします。↓

우리 엄마는 강아지를 기우고 있어요.
그 강아지 이름은 "모네"라고 해요.
모네는 올해 14년째 되고 인감으로치면 70세정도에요.
그 모네는 6월6일부터 몸이 나빠졌어요.
갑자기 걸지 못하게되고 23일동안 쭉 자고 있었어요.
먹이도 안 먹고 "이대로 죽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점점 걸을 수 있게 되고 지금 "아주 좋다"라고 말하지 못하지만 엄마 옆에서 지내고 있이요.

얼마정도 살 수 있지 모르겠지만 조금 또 엄마와 함께 있으면 좋겠지만...

写真は2005年撮影。今はこのソファーに乗ることはでき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