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と一緒に 나와 함께

ブログなるものを徒然なるままに…

海遊館에 갔다왔어요/海遊館に行って来ました

오랜만에 海遊館에 갔어요.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었어요.
久しぶりの海遊館。リフレッシュできました。

수달은 언제 보아도 귀엽다.
カワウソはいつ見ても可愛い。

헤엄치고 있는 가피파라도 보고 싶었다.
泳いでるカピパラさんも見てみたかった。

고래상어(진베이)는 언제 보아도 크다.
ジンベイはいつ見ても大きい。

사람을 잘 따르는 강치.
人懐っこいアシカ。

그리고, 홍어에게 따라지고 있는 사육원.
そして、エイに懐かれてる飼育員。

돌아감은 배를 타고
이 배는 길과 간주되므로 무료입니다.
帰りは船に乗って・・・
この船は道とみなされるので無料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