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と一緒に 나와 함께

ブログなるものを徒然なるままに…

오늘부터 리품/今日からプチリフォーム

나와 효리의 방을 조금이라도 넓게 하기 위해서, 가정내 이사해요.
이사의 사이, 효리는 어머니 집에서 지내요.
그런데, 새로운 방을 효리는 마음에 들어 줄지구나?


私とヒョリの部屋を少しでも広くするために、家庭内お引越し。
引越しの間、ヒョリは母親の家出お留守番です。
さて、新しい部屋をヒョリは気に入ってくれるか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