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と一緒に 나와 함께

ブログなるものを徒然なるままに…

배우는 것보다 가르치는 것이 어렵다/学ぶより教えるほうが難しい・・・

올해 신입 사원은 일을 익히는 것이 느렸다.
몇번이나 주의를 줘도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벌써 반년 지내는데 아직 한 종류의 일밖에 할 수 없다.
동기 입사 신입 사원들 3,4종류 일을 하는데...
지금까지 가르쳤던 방법을 바꿔야 할 것 같은데,아직 그 방법을 찾아내지 못해서 고민중이다.

어제도 1시간 정도 설명했지만, 그는 이해 할 수 없었거든...아휴


今年の新入社員は仕事を覚えるのが、遅い。
何度も注意しても、同じ失敗を繰り返す。
すでに半年過ぎるのに、まだ一つのラインしかすることができない。
同期入社の新入社員たちは、3,4種のラインが出来るというのに・・・
今までの教え方を変えないといけないのだが、まだその方法を見つけることが出来ない。

昨日も1時間かけて説明したけど、理解できなかったもんなぁ・・・は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