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と一緒に 나와 함께

ブログなるものを徒然なるままに…

마음에 듦/お気に入り

수많은 고양이 블로그의 안에서, 제일의 마음에 들어 있는 것은 여기다.
数ある猫ブログのなかで、一番のお気に入りがココ

http://blog.goo.ne.jp/jule2856/

고양이와 주인이 상냥한 시간이 느껴진다.
자주 부재중이어서, 귀가 마다에 효리에 꾸중을 듣고 있는 나에게는 부러운 것이 많아…

猫と飼い主の優しい時間が感じられる。
留守がちで、帰宅のたんびにヒョリに怒られてる私には羨ましい限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