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었어요/しんどかったぁー

이번주는 너무 힘들었다...

내가 담당하고 있는 기계 상태가 나빴서 매일매일 잔업을 했다.

게다가 집에 돌아가면,효리는 침대에서 오줌을 하고 있었다.어쩔 수가 없어서 한밤중에 이부자리를 세탁했어요 ㅜㅜ
산책중에 리드가 빗나가고, 효리가 도망친 적도 있었어・・・
금요일 밤에는 효리는 처음으로 토하고 있다. 효리는 몸이 아픈 것인가, 나의 귀가가 늦은 것에 화내고 있는 것인가・・・

이것저것과, 흐물흐물의　1주일이었으므로 블로그를 쓰는커녕 PC를 만지는 것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기쁜 것도 있었어요.
나의 몸을 걱정하고, 영양 드링크를 준 선배에게, 스스로 나아가 잔업을 해준 후배들.
금주는 마음 상냥한 사람들에게 내 마음이 풀어진 1주일이었다.

자 주말이다!! 마음껏 쉬어자!!

今週はきつかった・・・担当機械の調子が悪くて毎日残業。
しかも家に帰ると、ヒョリがベッドで粗相してるし・・・夜中に布団洗濯しましたよTOT
散歩中、リードが抜けてヒョリが脱走するハプニングもあったなぁー
金曜日にはヒョリが初めて吐きました。体の調子が悪いのか、私の帰りが遅いことにヘソを曲げてるのか・・・

そんなこんなでクタクタの1週間だったので、ブログの更新どころかPCを触ることすら出来ませんでした。

でも、嬉しいこともありました。
私の体を心配して、栄養ドリンクを差し入れしてくれる先輩に、率先して残業をしてくれた後輩たち。
今週は人の情けに癒された1週間でもありました。

さぁー週末だ！！思いっきり休むぞぉ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