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と一緒に 나와 함께

ブログなるものを徒然なるままに…

2010-07-03から1日間の記事一覧

目覚ましが必要ない/자명종이 필요없다

우리 고양이 효리를 기르면서 자명종이 필요없어 졌어요. 자명종을 일어날 시간으로 맞춰놔도 그 시간의 10분 전에 효리가 나를 깨우니까... 효리는 매일 휴일니까 토요일에도 일요일에도 같은 시에 나를 깨워요. 처음에는 한번 깼다가 다시 자고 했는데,요…